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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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3월4일 귀병원에서 별세한 김계순씨의 보호자 입니다.
근 2년 귀병원 직원분들의 성심을 다한 보살핌에 벌써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경황이 없어 이제 인사드립니다.
지난2년간 저희 어머님에 대한 친절한 보살핌에 대해 병원장님과 여러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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