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에게 협박하는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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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니라 부모님이 병원에 계시는 동안에 자식들의 마음이 편치 않아요
가서 보면 병이 호전이 되는게 아니라 점 점 더 퇴보하고 있어서
병원에서는 머하나 싶었더만 하는게 수치 내리는?
머 다른거 거창한거 하는줄 알았더만 그게 아니라서
치매올까바 노심초사 현실 구분좀 하라고 한다는게 목소리가 좀 커졌어요
근데 간호사 왈 그럴꺼면 집에 가랍니다!! 이게 말이 돼?
옆 주위분들이 불안해 한다고? 이해불가!!
현실 가상 구분 못하면 나중에는 치매가 옵니다! 그거 책임질수 있는지?
남의 속도 모르고 큰소리 낸다고 집에 가라하면 그건 무슨 경우?
조치좀 해주세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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